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국제경제동향

외교정책
  1. 홈으로 이동 홈으로 이동
  2. 외교정책
  3. 경제
  4. 국제경제동향
글자크기

[경제동향] 최근 유로지역의 실물경제활동(09.08)

부서명
작성일
2004-09-09
조회수
3385

 

1. 주요 내용

 

□ 최근의 유로지역 실물경제활동을 보면 2 4분기중 GDP성장률이 수출을 중심으로 전분기대비 0.5%를 기록하였고 7∼8월중 경기관련 서베이지표도 견조한 생산 증가세 지속을 시사하는 등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주벨기에구주연합대표부대사관 09.08일자 보고)

 

ㅇ금번 경기회복은 수출 제조업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소비, 투자 등 내수부문으로는 뚜렷이 확산되지 못함

  • 유럽중앙은행은 수출호조가 내수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일부 경제분석가들은 소비심리 저조, 고유가 지속 등을 경기회복 확산의 제약요인으로 지적

 

ㅇ한편 2004년 7∼8월중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추이를 감안할 때 3 4분기 GDP성장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0.5% 내외 유지 예상

 

 ⇒ 유로지역의 내수기반 확충은 경기회복 확산의 전제요건일 뿐 아니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요인 악화를 대비하는 데도 긴요

 

 

 

 

2. 최근의 실물경제활동

 

ㅇ유로지역은 2004년 2 4분기중 수출을 중심으로 전분기대비 0.5%, 전년동기대비 2.0% 성장(1 4분기 : 0.6% 및 1.3%)

  •  수출은 해외수요 확대로 3.7%(1 4분기 1.4%) 늘어난 반면 수입은 국내수요의 완만한 회복으로 2.8%(2.5%) 증가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전분기와 같은 0.4%포인트(수출 : 1.5%포인트, 수입 : -1.1%포인트)

 

  • 국내수요를 보면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저조로 전분기(0.6%)보다 낮은 0.3% 확대에 그쳤고 총고정자본도 전분기 감소(-0.2%)에서 0.1%의 소폭 증가로 전환

 

   ·민간소비 및 총고정자본의 성장 기여도는 각각 0.1%포인트 및 0.0%포인트

 

          

ㅇ한편 당해월의 업황을 포착하는 유로지역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8월중 임계치(50.0)보다 높은 54∼55 범위에서 등락함으로써 민간부문의 생산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

 

  * PMI는 50.0을 기준으로 이를 상회(하회)하면 생산이 증가(감소)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

 

  • 다만 제조업지수 및 서비스지수가 8월 들어 모두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의 급등이 생산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제조업지수 : 6월 54.4 → 7월 54.7 → 8월 53.9

        ·서비스지수 : 6월 55.3 → 7월 55.3 → 8월 54.5

 

 

 

 

3. 평  가

 

ㅇ2004년 들어 유로지역 경기는 수출호조에 힘입은 제조업 중심의 회복세를 지속하여 왔으나 이러한 개선 움직임이 소비, 투자 등 내수부문으로는 뚜렷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음

  • 최근(9.2일) 유럽중앙은행은 경기회복세가 힘을 얻는 상황에서 기업의 수익성 향상, 가처분소득의 회복 가시화 등으로 내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평가(2004년 GDP성장률 상향 조정 : 1.7% → 1.9%<중심치 기준>)
  •  그러나 일부 경제분석가들은 가계부문의 소비심리 개선 난망, 고유가 지속에 따른 세계경제의 성장둔화 가능성 등을 경기회복 확산의 제약요인으로 지적

 

ㅇ한편 2004년 7∼8월중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추이를 감안할 때 3 4분기 GDP성장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0.5%(오차 감안시 : 0.3∼0.7%) 내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GDP성장률(전기대비)을 종속변수로, PMI(가중평균)을 독립변수로 하는 회귀방정식을 추정한 뒤 이를 이용하여 3 4분기 성장률을 전망

 

 ⇒ 이러한 점들에 비추어 향후 유로지역의 소비 투자심리 회복을 통한 내수기반 확충은 경기회복 확산의 전제요건일 뿐 아니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요인 악화를 대비하는 데도 긴요

 

  △현재 세계경제의 성장세 지속이 유로지역의 경기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국제유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세계경제 및 유로지역에 모두 위험요소로 작용할 소지 잠재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유럽경제외교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02-2100-7665, 02-2100-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