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주벨기에EU대한민국대표부)
1. 정보출처 : EU집행위, Eurostat, 언론기사 등
2. 핵심 내용
o (경기) : 2023.6월중 EU 및 유로지역 경기는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적 금융여건, 세계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 등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제심리가 약화
o (물가) : 2023.6월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HICP기준, 속보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5.5%로 전월(6.1%)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
o (고용) : 2023.5월중 실업률(계절조정 기준)은 EU는 전월(6.0%)보다 하락한 5.9%, 유로존은 전월(6.5%)과 동일한 6.5%를 기록하며 노동시장의 안정세가 지속
3. 상세 내용
(경기 : 경제심리 악화)
□ 2023.6월중 EU 및 유로지역 경기는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긴축, 세계경기 위축에 따른 수요 둔화 등으로 제조업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심리가 약화
o 6월 경제심리지수(Economic Sentiment Index)*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등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을 중심으로 제조업, 건설, 서비스 부문에서 심리가 약화되면서 하락
* ESI : 산업생산(weight 40%), 서비스(30%), 소비자심리(20%), 건설(5%), 소매판매(5%) 등 5개 부문의 개별 체감지표에 기초하여 산출. 기준값(100)은 2000~2022년 중 장기평균치
o 6월 유로지역 구매관리자지수(PMI)는 ECB 정책금리 인상의 효과가 자본집약적 산업부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요둔화에 따른 판매가격 인하로 기업수익성도 악화되면서 제조업 부문을 중심으로 기업심리가 악화
― 제조업PMI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을 중심으로 판매실적 부진 영향으로 하락하였으며, 서비스업PMI는 긴축적 금융여건, 수요 둔화로 하락
― 다만, 투입재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기업의 비용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생산품 가격 인상폭도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